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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 급할 거 없어. 차근차근 해나가자! 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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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에서 일어나는 범죄 사건을 해결하고 있는 현직 사립 탐정이다.

처음부터 큰 사건을 맡고 시작하였으며 어린 나이와 멕시코에서 보기 힘든 머리색과 눈 색으로알아보는 이들이 많아졌다.

 

최근에 해결 한 사건은 한 달 동안 일어난 연쇄살인사건, 피리 부는 사나이 사건(어린아이들이 단체로 사라지는 사건)이며

멕시코인들은 사건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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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:: 한나 안드레아 마누엘 메리언/Hanna Andrea Manuel Marian 

별 :: 시스 여

나이 :: 28

키 / 몸무게 :: 175cm/61kg

생일 / 혈액형 :: 3월 15일/ rh+O형


국적 :: 멕시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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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질서 중립: 통홥과 평화와 정직함을 추구함. 자신이 옳은 일을 한다고 믿음.]

정열가 :: 한 가지에 꽂히면 뜨겁게 달아오르는 성격. 진지하게 노력해서 열심히 해내려고 한다.

 

자발적 :: 본인이 필요하다고 느낄 땐 안전한 선 안에서 자발적으로 나선다.

 

성실함 :: 지켜야 할 약속에 성실하며 헛되지 않게 하려 노력한다.

 

얕은 믿음 :: 자신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지내온 가족 또는 절친을 제외로 다른 이들은 깊게 사귀려 하지 않고 거리를 어느 정도 두어 얕은 사이가 되려고 한다.

 

태어나서부터 쭉 지내온 이들에겐 믿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나 현재 조절할 수 있는 몸이 되었으니 처음 보는 이들을 쉽게 자기 마음에 발을 들여놓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. 살아있는 동안에 그 누가 가해자가 될지, 피해자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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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아버지와 어머니, 본인으로 살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일을 위해 독립한 상태다.

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본인은 매우 사이가 좋아 싸울 틈이 없었으며 정말 이상적인 가족이다.

 

:: 좋아하는 것은 알무에르소, 싫어하는 것은 윤리에 어긋나는 일.

 

:: 생각을 깊게 하기 시작하면 팔짱을 끼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의 습관이 있다. 필요하거나 나중에 생각해볼 것들을 적는 습관도 있다.

 

:: 탐정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 민간조사 자격증을 획득 후 다시 멕시코로 돌아와 사무실을 차려 활동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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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zaya10107 님의 지원입니다.

초대장, 작은 수첩, 검은 펜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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